일제암흑기, 대한광복회 초대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불꽃같은 삶을 담은 창작 오페라 '고헌 예찬'이 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막을 올렸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 일제암흑기, 대한광복회 초대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불꽃같은 삶을 담은 창작 오페라 '고헌 예찬'이 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막을 올렸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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