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임규동·김경우기자

 

▲ 21일 울산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SK에너지배 경상일보 울산아마바둑대회 참가자들이 체육관을 가득 메운채 경기를 벌이고 있다.

 

 

 

▲ 최병국 국회의원, 이창호 국수, 최성학 본사 사장, 정갑윤 국회의원(왼쪽 부터)이 밝게 웃으면서 환담 하고 있다.

 

 

 

▲ 국수 이창호 9단이 SK에너지배 경상일보 울산아마바둑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면기를 하고 있다.

 

 

 

▲ 이창호 국수(왼쪽)가 최병국 국회의원과 명사 지도대국을 갖고 있다.

 

 

▲ 양재호 프로9단이 어린이들의 대국을 지켜보고 있다.

 

 

▲ 대회장인 울산대학교 실내체육관 밖에서는 부대행사로 신나는 알까기 대회가 열렸다.

 

 

 

▲ 초등부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경기를 하고 있다.

 

 

 

▲ 일반부 예선이 열린 20일 한국기원 울산지부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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