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임규동·김경우기자 ▲ 21일 울산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SK에너지배 경상일보 울산아마바둑대회 참가자들이 체육관을 가득 메운채 경기를 벌이고 있다. ▲ 최병국 국회의원, 이창호 국수, 최성학 본사 사장, 정갑윤 국회의원(왼쪽 부터)이 밝게 웃으면서 환담 하고 있다. ▲ 국수 이창호 9단이 SK에너지배 경상일보 울산아마바둑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면기를 하고 있다. ▲ 이창호 국수(왼쪽)가 최병국 국회의원과 명사 지도대국을 갖고 있다. ▲ 양재호 프로9단이 어린이들의 대국을 지켜보고 있다. ▲ 대회장인 울산대학교 실내체육관 밖에서는 부대행사로 신나는 알까기 대회가 열렸다. ▲ 초등부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경기를 하고 있다. ▲ 일반부 예선이 열린 20일 한국기원 울산지부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벌이고 있다.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한반도 활쏘기의 기원, 울산’ 널리 알린다 남목산단, GB해제·산단계획 승인 동시 추진 울산과학대학, 글로컬대학30...최종지정 박차 미포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체계로 청소년 도박 만연…울산서만 296명 적발 울산교육청,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의무화
▲ 21일 울산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SK에너지배 경상일보 울산아마바둑대회 참가자들이 체육관을 가득 메운채 경기를 벌이고 있다. ▲ 최병국 국회의원, 이창호 국수, 최성학 본사 사장, 정갑윤 국회의원(왼쪽 부터)이 밝게 웃으면서 환담 하고 있다. ▲ 국수 이창호 9단이 SK에너지배 경상일보 울산아마바둑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면기를 하고 있다. ▲ 이창호 국수(왼쪽)가 최병국 국회의원과 명사 지도대국을 갖고 있다. ▲ 양재호 프로9단이 어린이들의 대국을 지켜보고 있다. ▲ 대회장인 울산대학교 실내체육관 밖에서는 부대행사로 신나는 알까기 대회가 열렸다. ▲ 초등부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경기를 하고 있다. ▲ 일반부 예선이 열린 20일 한국기원 울산지부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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