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남구 진미고래1번지(대표 권금옥)는 23일 여청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들을 식당으로 초청해 고래고기 등 점심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 울산시남구 진미고래1번지(대표 권금옥)는 23일 여청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들을 식당으로 초청해 고래고기 등 점심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임규동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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