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울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22.7℃까지 올라가는 화창한 봄날씨속에 가족단위의 상춘객들이 울주군 작천정 벚꽃터널을 가득 메우고 있다.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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