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와 곽민정이 19일 새벽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반갑게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 '피겨퀸' 김연아와 곽민정이 19일 새벽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반갑게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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