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세계 여자비치발리볼 대회'에서 일본과 네덜란드 선수들이 경기를 벌이고 있다.  9개국 10개팀이 참가한 이 대회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 26일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세계 여자비치발리볼 대회'에서 일본과 네덜란드 선수들이 경기를 벌이고 있다. 9개국 10개팀이 참가한 이 대회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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