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복인 29일 부산아쿠아리움이 높이 2m 길이 3m 크기의 망치상어 얼음조각을 선보여 피서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아쿠아리움은 해운대를 찾은 피서객들을 위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얼음조각 퍼포먼스를 마련했다. 부산아쿠아리움은 세계적인 희귀종 '망치상어' 20여마리를 전시하는 여름 특별전을 진행중이다. 30일부터 열흘간 비키니를 입고 입장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본인 포함 2인까지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한반도 활쏘기의 기원, 울산’ 널리 알린다 남목산단, GB해제·산단계획 승인 동시 추진 울산과학대학, 글로컬대학30...최종지정 박차 미포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체계로 청소년 도박 만연…울산서만 296명 적발 울산교육청,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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