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폰 맥라렌 메르세데스 F1 드라이버 루이스 칼 데이비슨 해밀턴이 20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타이어 제조기업 브리지스톤 주최로 열린  팬 사인회에 참석해 F1머신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 보다폰 맥라렌 메르세데스 F1 드라이버 루이스 칼 데이비슨 해밀턴이 20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타이어 제조기업 브리지스톤 주최로 열린 팬 사인회에 참석해 F1머신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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