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윤리문화학과 4학년생 조승연씨가 20일 서울 중구 동국대 교내에서 '걱정 없이 공부를 하고 싶어' '일방적인 구조조정에 반대합니다'란 글이 적힌 대자보를 몸에 붙이고 서 있는 모습.         /연합뉴스
▲ 동국대 윤리문화학과 4학년생 조승연씨가 20일 서울 중구 동국대 교내에서 '걱정 없이 공부를 하고 싶어' '일방적인 구조조정에 반대합니다'란 글이 적힌 대자보를 몸에 붙이고 서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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