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승우기자= 오는 5월26일 열리는 한국과 프랑스의 평가전 장소가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확정됐다.

 당초 국제축구연맹(FIFA)은 월드컵대회 10일 전부터 월드컵경기장을 사용할 수없다는 규정을 고수했으나 A매치 개최와 관련한 대한축구협회의 특별 승인 요청을 19일 공식적으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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