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볼링선수단의 김재훈, 최종인, 정성태가 협회장배 볼링대회 남자 일반부 3인조 3위에 올랐다.

 김재훈과 최종인, 정성태가 조를 이룬 울주군청은 28일 경남 마산세기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3인조 경기에서 3천824점(평균 212.4점)을 획득해 진해시청(3천913점), 인천체육회(3천840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서찬수기자 sgij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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