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11나눔 캠페인
세상살이가 힘들어 졌다고, 각박해졌다고들 합니다.
그래도 우린 아직 사랑의 힘을 믿고 있습니다. 나눔의 다른 이름이 희망이란 사실을 믿고 있습니다.
나눌 줄 아는 여러분이 있어 우리의 내일은 아직도 밝습니다. 여러분의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이어 주세요.
※ 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
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경상일보사 임직원 일동 200만원
◆모금기간 : 2010월 12월 1일 ~ 2011년 1월 31일
◆모금주소 : 울산시 남구 신정3동 589-1 울산상공회의소 3층
◆이웃돕기 계좌번호
-경남은행 540-07-0163847 신한은행 811-01-114189
-우 체 국 610758-01-002256 국민은행 598-01-0075-322
-농 협 240-01-002298 우리은행 184-083479-01-301
-씨티은행 250-51378-256 제일은행 780-10-011488
◆예금주 : 울산공동모금회
◆ARS 모금 : 060-700-1212 (1통화당 2,000원 성금적립)
◆문의전화 : 052·227·0770, 0520, 팩스 : 052·227·0771
정명숙 기자
ulsan1@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