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에는 울산연대를 비롯한 해·공군과 해경, 어업무선국, 해양수산청 등이 참가하고 전투기, 육군항공기 등도 동원된다.
당사해안 일대 반경 6㎞구간에는 전투기와 헬기의 조명탄 사격과 함께 해상 사격도 실시될 예정이다.
군부대 관계자는 "훈련시간 당사해안 일대의 무단 항해와 선박 입출항을 금지한다"며 "주민들은 전투기와 헬기, 사격 소음에 놀라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박정훈기자 jhpark@ksilbo.co.kr
훈련에는 울산연대를 비롯한 해·공군과 해경, 어업무선국, 해양수산청 등이 참가하고 전투기, 육군항공기 등도 동원된다.
당사해안 일대 반경 6㎞구간에는 전투기와 헬기의 조명탄 사격과 함께 해상 사격도 실시될 예정이다.
군부대 관계자는 "훈련시간 당사해안 일대의 무단 항해와 선박 입출항을 금지한다"며 "주민들은 전투기와 헬기, 사격 소음에 놀라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박정훈기자 jhpark@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