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상품 연말까지 판매

○…IBK기업은행은 지난 8월 출범한 ‘알토스’의 첫 리그 참가를 기념해 ‘IBK알토스배구예금’을 올해 말까지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만기 1년짜리 정기예금으로 최소 100만원 이상부터 3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3.7%이지만 알토스 창단 축하금리(모든 가입고객 대상) 0.2%P, V리그 관중 38만명 돌파 시 0.2%P, 여자부 최종 우승팀을 맞히면 0.2%P, 최종 우승팀으로 알토스를 꼽고 알토스 우승시 0.1%P 등 최대 0.7%의 우대금리가 추가돼 연 최고 4.4%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