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미국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어니 스튜어트(32.네덜란드 NAC브래다)가 2001년 미국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스튜어트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기자단투표에서 290점을 얻어 클라우디오 레이나(205점)를 제치고 영광을 차지했다. 네덜란드 태생의 스튜어트는 94년과 98년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활약했고 2002한일월드컵축구 지역예선에서도 5골을 터뜨리는 등 역대 미국대표선수 중 월드컵 예선에서 가장 많은 골(11골)을 기록했다.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한반도 활쏘기의 기원, 울산’ 널리 알린다 남목산단, GB해제·산단계획 승인 동시 추진 울산과학대학, 글로컬대학30...최종지정 박차 미포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체계로 청소년 도박 만연…울산서만 296명 적발 울산교육청,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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