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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프로] 뉴 논스톱,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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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1.12.05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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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논스톱(MBC 오후 7시) 동근이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 남에게 폐해만 끼치는 동근이의 비행이 속속 밝혀지면서 급기야 기숙사에서 "겨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동근이는 그동안 준비한 비장의 방어책으로 아이들의 치부를 적어놓은 치부책을 공개하겠다며 아이들을 협박한다. 아이들과 동근의 한판승부가 벌어진다. 정화는 태우가 나라 앞에서 곤란을 당할때마다 나타나 도와준다. 하지만 태우는 괜히 도왔다며 정화를 원망한다.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사랑면허증〉(KBS 1 오후 7시30분) 호암중리에 불어 닥친 면허증 따기 열풍. 혼자 독학으로 공부한 순자는 학과 시험은 합격했지만 실기 시험은 벌써 네 번째 불합격이다. 함께 시험보는 덕순은 고소해하고 부끄러운 만길은 순자를 다그친다. 하지만 몸소 친구의 차를 빌려와 연습을 시키는 만길. 순자는 그러한 남편이 고맙기만 하지만 이내 또 둘은 부부싸움을 하게 된다. 반면 덕순은 쉽게 1차 시험을 합격해 만길을 더 열받게 만들고 순자와의 부부싸움 끝에 각자 각방을 쓰기까지 이른다.



(사진)사랑은 이런거야(KBS1 오후 8시25분)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헤어지자는 영아의 말에 기범은 멍해진다. 영아는 김치를 담궈놨으니 가져가라는 정자의 전화에 난처해진다. 보람이 빌린 킥보드를 고장내 돈이 필요하다고 하자 상범은 결국 막노동에 나선다. 돈항아리에 있던 돈이 없어지자 정자는 보람을 의심하고 마침 못보던 킥보드가 있자 회초리를 든다. 보람이 맞는 모습을 본 도해는 눈이 불이 나고 정자에게 대든다.



(사진)명성황후(KBS2 오후 9시50분) 동별영에 모인 군인들의 구명운동을 위해 자신들의 소속 대장인 이경하를 찾아간다. 그러나 이경하는 자신은 힘이 없다면 민겸호를 찾아가 호소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민겸호의 집에 민겸호는 없었다. 그런데 마침 도봉소 사건 때의 창고지기가 민겸호의 집에 나타나자, 흥분한 군인들은 민겸호의 부수고 불을 지른다. 의외로 사건이 확대되자 군인들은 자신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대원군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대원군을 찾아가 지지를 부탁한다.



피아노(ubc 오후 9시55분) 경호는 고등학교에 가서도 계속 폭력을 일삼아 퇴학의 위기에 몰리게 되고 억관은 이를 막기 위해 학교로 찾아간다. 억관은 경호의 담임선생님에게 통사정을 하며 계속 봐달라고 말하게 되고, 담임선생님은 자신의 입장을 말하며 억관에게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잘라 말한다. 마음이 더 다급해진 억관은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생님 앞에 무릎을 꿇고 이 광경을 우연히 지켜보던 재수는 마음이 아파오는 것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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