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패티김이 지난 1일 제14회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한국언론인재단에서 개최된 한국에이즈예방재단 창립총회에서 에이즈 예방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패티김은 에이즈 예방을 위한 계몽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