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의 10%를 인센티브로 받기 위해 근무하던 회사서 고객정보 13만건을 빼돌려 경쟁업체로 이직한 부부가 경찰에 검거됐다. 울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물류업체의 고객 정보를 빼돌린 혐의로 전모(44)씨 부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전씨와 아내 임모(47)씨는 A물류업체의 이사와 경리부장으로 각각 근무하던 지난해 12월4일 고객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배송이력 등의 정보 13만5000여 건을 빼돌려 경쟁업체인 B업체로 이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창환기자 최창환 cchoi@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남목산단, GB해제·산단계획 승인 동시 추진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현대차, 울산 지역 쏘나타 택시 1호차 전달식 진행 평촌 랜드마크 아파트 “평촌 센텀퍼스트” 임의공급 29일 청약 세이프닥,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와 의료복지 업무 재협약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선착순 분양...모델하우스 운영중 경기도 평택 ‘지제역 반도체밸리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미분양 아파트, 선착순 분양...모델하우스 운영중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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