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백윤희

명제="여사서" 제2권 18장 "어린이를 사랑하는 글" 중에서

작가 한마디=자애로운 어른으로 인해 자손들이 서로 사랑하며 어짐과 순함을 배우게 됨을 가르치는 내용이다. 어른과 아이가 조화를 이루어 맑은 기운이 넘쳐나는 건강한 가정을 표현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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