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AP=연합뉴스)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올해의 휴머니스트」상을 받게 됐다.

 국제휴머니스트연맹이 제정한 이 상은 국가간의 친선과 세계평화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되며 시상식은 21일(한국시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사라예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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