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김상국)는 15일부터 9월18일까지 3개월간 최고 60% 환율 우대 혜택과 추첨행사를 통해 각종 경품을 증정하는 ‘NH농협은행 여름환전 Festival(사진)’을 실시한다.

농협은 페스티발 기간 중에 환전하는 고객에게 통화 종류에 상관없이 기본 50%의 환율 우대 혜택과 USD 1000, EUR 1000, JPY 10만 이상 환전 고객에게는 추가로 10% 환율 우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USD 환산 기준 300불 이상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66명에게 1등 1명 50만원, 2등 5명 30만원, 3등 10명 10만원, 4등 50명 5만원씩의 NH기프트카드를 각각 제공한다.

이 외에도 ‘20-30 더블 경품행사’로 USD 환산 기준 300불 이상 환전한 1977년 이후 출생 고객을 대상으로 54명을 추첨해 맥북 프로, 아이패드, 스타벅스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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