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다는 것의 가치는 항상 그 이상의 의미를 갖기 마련입니다. 긴 세월이 흘러 또 다른 하나가 된 나무뿌리와 철구조물의 모습이 차라리 숙연하다고 말해야겠습니다. 김경우 사진영상팀 팀장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함께한다는 것의 가치는 항상 그 이상의 의미를 갖기 마련입니다. 긴 세월이 흘러 또 다른 하나가 된 나무뿌리와 철구조물의 모습이 차라리 숙연하다고 말해야겠습니다. 김경우 사진영상팀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