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김상국)는 주거래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주는 ‘NH주거래 패키지(통장·적금·대출)’ 상품(사진)을 판매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NH주거래 우대통장은 조건 충족시 분기마다 0.3%P의 금리가 가산돼 최대 연 2.0%까지 금리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국내 최대 점포망을 가진 농협은행과 지역농축협의 2만6000여개 자동화기기에서 발생하는 금융수수료는 무제한으로 면제되고 타행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도 월 5회 면제된다.

NH주거래 우대통장적금은 분기당 30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적금상품으로 최대 36개월까지 가입할 수 있다.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0.6%P의 우대 금리가 적용되며, 3년 만기 최대 연 2.25%까지 적용받는다. 이우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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