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견뎌준다고 한번씩 사랑을 가볍게 생각하지나는 않나요? 좋은 것만 생각하고 아낌없이 주기만해도 모자라는 게 ‘사랑’이라면 그대와 함께 늘 같은 곳을 쳐다보세요. 사진영상팀 팀장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세월이 견뎌준다고 한번씩 사랑을 가볍게 생각하지나는 않나요? 좋은 것만 생각하고 아낌없이 주기만해도 모자라는 게 ‘사랑’이라면 그대와 함께 늘 같은 곳을 쳐다보세요. 사진영상팀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