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팀 팀장
   

현대사회는 다양한 형태의 광고 홍수시대입니다. 과감하게 거리에 세워진 여성모델의 한 속옷 광고는 디지털이 판치는 SNS 세상에 차라리 신선하게 보입니다. 사진영상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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