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해양레포츠센터 조성...일부 사업부지 확보문제 논란

▲ 디지털뉴스팀/ 일러스트레이터 양다빈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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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울산 울주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사업이 단 한명의 ‘불법 영업주’에 제동이 걸렸다.

사업부지 일부를 무단 점용해 불법 하계휴양소를 운영하고 있는 업주가 투자비용 회수를 이유로 3년은 더 영업을 하겠다며 ‘버티기 작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뉴스팀/일러스트레이터 양다빈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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