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궁암 진단을 받은 직후 남편마저 세상을 떠나자 치료 대신 미 대륙 횡단 자동차 여행을 택한 미시간 주 91세 할머니 노마 바우어슈미트가 지난 24일 페이스북 페이지 '드라이빙 미스 노마'(Driving Miss Norma)를 통해 여행 1주년 소식을 전했다. 노마 바우어슈미트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 자궁암 진단을 받은 직후 남편마저 세상을 떠나자 치료 대신 미 대륙 횡단 자동차 여행을 택한 미시간 주 91세 할머니 노마 바우어슈미트가 지난 24일 페이스북 페이지 '드라이빙 미스 노마'(Driving Miss Norma)를 통해 여행 1주년 소식을 전했다. 노마 바우어슈미트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자궁암 진단을 받은 직후 남편마저 세상을 떠나자 치료 대신 미 대륙 횡단 자동차 여행을 택한 미시간 주 91세 할머니 노마 바우어슈미트가 지난 24일 페이스북 페이지 '드라이빙 미스 노마'(Driving Miss Norma)를 통해 여행 1주년 소식을 전했다. 노마 바우어슈미트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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