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몬(왼쪽)·마르티나(가운데) 아다치가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아스콜리 피체노의 아콰산타 테르메 마을 광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들은 애초 결혼하기로 한 성당 일부가 파손되자 광장에서 결혼식을 진행했다. 아티카 슈베르트 CNN 특파원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라몬(왼쪽)·마르티나(가운데) 아다치가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아스콜리 피체노의 아콰산타 테르메 마을 광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들은 애초 결혼하기로 한 성당 일부가 파손되자 광장에서 결혼식을 진행했다. 아티카 슈베르트 CNN 특파원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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