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관영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무형문화유산 계승자인 우샤오리는 '세계 평화의 꿈'이란 주제로 항저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예정인 국가수반들의 특징을 살려 만든 인형 작품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 박근혜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차이나데일리 화면 캡처=연합뉴스

29일 관영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무형문화유산 계승자인 우샤오리는 '세계 평화의 꿈'이란 주제로 항저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예정인 국가수반들의 특징을 살려 만든 인형 작품을 공개했다. 왼쪽부터 중국의 시진핑 국가 주석, 박근혜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차이나데일리 화면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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