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화(27·남구 신정동)
“잔 병이 늘어나는 엄마·아빠, 제가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건강하도록 몸 관리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행복하게 해 드릴게요.” 김선화(27·남구 신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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