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호 태풍 '라이언록'이 북중 접경지역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사진은 호우로 투먼 시가지가 물에 잠긴 모습. 중국 웨이보 캡처=연합뉴스
▲ 제10호 태풍 '라이언록'이 북한과 중국이 국경을 맞댄 접경지역에 피해를 끼쳤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오후 투먼시 일대 두만강 범람을 막기 위해 구급요원들이 강변에 모래주머니를 쌓는 모습. 중국 웨이보 캡처=연합뉴스

제10호 태풍 '라이언록'이 북중 접경지역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사진은 호우로 투먼 시가지가 물에 잠긴 모습. 중국 웨이보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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