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남중국해의 베트남 부근 통킹만에서 자국 해군 함정과 해경 선박, 민간어선의 합동작전을 공개하고 나섰다.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남해함대가 지난달 21∼23일 남중국해의 중국과 베트남 사이 통킹만 부근에서 해경 선박, 민간어선과 합동 훈련을 했다고 중국해군 잡지인 당대해군을 인용해 1일 보도했다. 사진은 해경선, 어선과 합동 훈련하는 중국해군 군함. SCMP 캡처=연합뉴스

중국이 남중국해의 베트남 부근 통킹만에서 자국 해군 함정과 해경 선박, 민간어선의 합동작전을 공개하고 나섰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남해함대가 지난달 21∼23일 남중국해의 중국과 베트남 사이 통킹만 부근에서 해경 선박, 민간어선과 합동 훈련을 했다고 중국해군 잡지인 당대해군을 인용해 1일 보도했다. 사진은 해경선, 어선과 합동 훈련하는 중국해군 군함. SCMP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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