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미즈노스포츠 홍대 직영매장 근처 한 카페에서 열린 '반켤레 캠페인' 행사에서 배구선수 김연경이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반켤레 캠페인은 지난 6월 미즈노 '릴레이 4 서울(Relay 4 Seoul)' 참가자 중 200명을 추첨해 미즈노의 대표 러닝화인 '웨이브 라이더 19'를 증정하는 행사로 기록이 아쉬웠던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즈노스포츠 제공=연합뉴스
▲ 지난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미즈노스포츠 홍대 직영매장 근처 한 카페에서 열린 '반켤레 캠페인' 행사에서 배구선수 김연경이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반켤레 캠페인은 지난 6월 미즈노 '릴레이 4 서울(Relay 4 Seoul)' 참가자 중 200명을 추첨해 미즈노의 대표 러닝화인 '웨이브 라이더 19'를 증정하는 행사로 기록이 아쉬웠던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즈노스포츠 제공=연합뉴스
▲ 지난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미즈노스포츠 홍대 직영매장 근처 한 카페에서 열린 '반켤레 캠페인' 행사에서 배구선수 김연경이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반켤레 캠페인은 지난 6월 미즈노 '릴레이 4 서울(Relay 4 Seoul)' 참가자 중 200명을 추첨해 미즈노의 대표 러닝화인 '웨이브 라이더 19'를 증정하는 행사로 기록이 아쉬웠던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즈노스포츠 제공=연합뉴스

지난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미즈노스포츠 홍대 직영매장 근처 한 카페에서 열린 '반켤레 캠페인' 행사에서 배구선수 김연경이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반켤레 캠페인은 지난 6월 미즈노 '릴레이 4 서울(Relay 4 Seoul)' 참가자 중 200명을 추첨해 미즈노의 대표 러닝화인 '웨이브 라이더 19'를 증정하는 행사로 기록이 아쉬웠던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즈노스포츠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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