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단식 본선 한나래(179위·인천시청)와 카밀라 조르지(77위·이탈리아)의 경기. 한나래가 공을 넘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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