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양채린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A/박준석 제공=연합뉴스

▲ 25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양채린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A/박준석 제공=연합뉴스
▲ 25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양채린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A/박준석 제공=연합뉴스
▲ 25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양채린이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KLPGA/박준석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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