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월드컵
슈틸리케호, 모래바람 뚫고 명예회복 나선다6일 카타르와 월드컵 예선
1·2차전 부진 만회 필승 각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04  21:56: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가 카타르를 상대로 조 1위와 함께 명예 회복에 나선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을 치른다.

지난 1,2차전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못한 한국으로서는 월드컵 본선 직행을 위해 절대 놓칠 수 없는 카타르전이다.

1차전 중국과 홈 경기에서는 3-0으로 앞서다 2골을 내리 허용하며 3대2의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2차전 시리아 원정에서는 중동의 모래바람을 뚫지 못하고 0대0으로 비겼다.

1승 1무(골 득실 +1)를 기록 중인 슈틸리케호는 A조에서 우즈베키스탄(2승)은 물론, 이란(1승 1무, +2)에도 밀려(골 득실) 3위에 처져 있다.

최종예선에서는 조 2위까지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직행할 수 있다.

카타르전은 조 1위로 치고 올라갈 기회다.

카타르는 현재 2패만을 기록하며 최하위인 6위를 달리고 있다. 홈에서 열려 다득점도 노려볼 만한 상황이다.

카타르를 꺾으면 같은 날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이 맞대결을 벌이는 만큼 결과에 따라서는 조 1위로 뛰어오를 수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절정의 기량을 보이는 손흥민(토트넘)과 K리그에서 물오른 골 감각을 자랑하는 김신욱(전북)이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는 4승 2무 1패로 한국이 앞선다.

그러나 카타르 역시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2013년 3월 서울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는 손흥민의 결승 골로 2대1로 가까스로 승리했다.

카타르는 이번 최종예선에서 2패를 기록했지만, 이란(0대2), 우즈베키스탄(0대1)과 팽팽한 경기를 했다.

특히, 감독을 교체하면서 한국을 상대할 반전을 준비하고 있다.

슈틸리케 감독으로서도 신뢰 회복을 위해 카타르전은 중요한 일전이다. 그는 지난 두 번의 경기에서 그동안 쌓았던 명예가 한꺼번에 깎였다. 슈틸리케 감독은 “1,2차전의 실수를 만회하겠다”며 카타르와 홈 경기는 “무조건 승리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아는형님' 김영철 하차?, 실제 친누나 나와서 해명
2
완전 부양 세월호, ‘자로’의 잠수함 음모론 맞을까?…외관상 외부충돌 흔적은 없어
3
결혼 최진이의 과거사진 재조명…‘이 날을 위해 곤약에 요가로 독하게 뺐나’
4
‘꽃놀이패’ 대신 왜 런닝맨이?…꽃놀이패 종영소식에 네티즌 술렁
5
‘프로듀스101’ 장문복, 국민 프로듀서들과 눈싸움?
6
‘아버지가 이상해’ 8회, 아버지가 아니라 안중희의 엉덩이가 이상하다?
7
눈물 흘린 구자명…복면가왕 방송 전 날 “보고싶네요 아빠”
8
자로 SNS에 몰려든 누리꾼들…‘잠수함 충돌설’을 두고 다시 갑론을박
9
[팩트&이슈]현대중공업, 4월1일 분사되면 근로자 임금 등 피해는?
10
49대50 초접전 끝에 승리한 52대 가왕 ‘장화신고 노래할고양’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