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팬싸인회에 구름떼 같은 인파가 몰렸다.
19일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은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의 팬싸인회를 펼쳤다.
앞서 이날 팬싸인회를 시작하기 전 KBS 공식 SNS인 트위터를 통해서 ‘광화문 이영 세자 만나기’이라는 글과 함께 팬들이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많은 팬들이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눈앞에 보검이가 있다니 진심 부러워”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한국콘텐츠진흥원 페이스북에는 ‘구르미 그린 달빛 팬싸인회’를 생중계로 전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