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차기 대통령에게 권력 이양을 준비하고 있죠. 그의 SNS 계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두 번째 임기 종료를 몇 개월 앞두고도 지지율 50%를 넘긴 오바마 대통령은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많이 한 대통령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만 볼 수 있었던 그의 모습들을 다시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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