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주의 한 시민이 정부에 보낸 편지가 화제입니다. 편지를 쓴 시민은 앨리슨 프랜스. 호주 브리즈번에 살며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그는 왜 정부에 편지를 쓰게 됐을까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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