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은 '비선실세' 국정 개입 파문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공)도 현재 비슷한 상황입니다. 부정부패 의혹이 불거진 건 한 보고서 때문이었는데요, 이 보고서를 쓴 건 언론도 시민단체도 아니었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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