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은 29~30일 이틀간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기후위크 2016(WEEK 2016)’에서 기후변화 대응 공정개선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 이수화학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실시한 △수소 외부 전환 공사 △청정 연료 사용 △전력 소비량 감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차형석기자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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