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이 신곡 타이틀 ‘에라모르겠다’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멤버 지드래곤의 최근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

빅뱅이 신곡 타이틀 ‘에라모르겠다’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멤버 지드래곤의 최근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드래곤은 6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연두빛의 염색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힌 타투가 새겨진 한 손가락을 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남다르네” “너무 잘 생겼잖아” “타투 너무 예쁘다” 등의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12일 신곡 ‘에라 모르겠다’로 컴백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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