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달력을 빼곡히 채울 송년회 일정. 올해도 마찬가지일까요? 그러나 최근 분위기만 보면 그러긴 어려울 듯하네요. 어수선한 시국 탓이죠. 경기도 얼어붙었고요. 간소하게 치르거나 음주 없이 조용히 보내는 분위기가 형성됐기 때문이죠. 올해 송년회 풍속도를 짚어봤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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