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뉴욕타임스가 한국의 고등학생 테니스 선수 이야기를 대서특필했습니다. 청각장애 3급의 이덕희(마포고·18) 선수가 그 주인공. 처음에는 주변 사람들조차 그의 선수 생활에 회의적이었지만, 이덕희 선수는 보란 듯이 세계적인 테니스 유망주로 성장했습니다.
연합뉴스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가 한국의 고등학생 테니스 선수 이야기를 대서특필했습니다. 청각장애 3급의 이덕희(마포고·18) 선수가 그 주인공. 처음에는 주변 사람들조차 그의 선수 생활에 회의적이었지만, 이덕희 선수는 보란 듯이 세계적인 테니스 유망주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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