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겸 가수 김준수(29)가 내년 2월 입대 전 마지막 공연에서 '충성'을 외치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지난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시아 발라드&뮤지컬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 vol.5'에서 모습. 씨제스 제공=연합뉴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김준수(29)가 내년 2월 입대 전 마지막 공연에서 '충성'을 외치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지난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시아 발라드&뮤지컬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 vol.5'에서 모습. 씨제스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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