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라인 영어사전 사이트인 딕셔너리 닷컴(Dictionary.com)에서 올해의 단어로 '제노포비아'를 선정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와 유사한 '올해의 사자성어'가 있는데요. 교수신문에서 매년 전국의 교수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한 해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를 선정해 발표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16 병신년(丙申年)을 설명할 가장 적절한 말, 과연 어떤 것이 될까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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