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
현대·기아차의 아이오닉과 K7, 텔루라이드가 미국의 유력 디자인상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현대·기아차는 ‘아이오닉’, ‘K7’,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브랜드의 콘셉트카 ‘비전G’ 등 4개 차종이 ‘2016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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