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FC 쾰른과 레버쿠젠의 경기에서 레버쿠젠의 베른트 레노(가운데) 골키퍼가 몸을 날리며 상대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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