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랑의 한 해가 저물고 있다. 태풍 차바는 울산에 사상 최악의 피해를 남겼고, 경주 지진은 지진안전지대에 살고있다는 막연한 우리의 믿음을 깼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최순실 게이트는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밝아오는 새해는 혼돈과 걱정은 잦아들고 기대와 희망찬 밝은소식이 밀물처럼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김동수기자

격랑의 한 해가 저물고 있다. 태풍 차바는 울산에 사상 최악의 피해를 남겼고, 경주 지진은 지진안전지대에 살고있다는 막연한 우리의 믿음을 깼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최순실 게이트는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밝아오는 새해는 혼돈과 걱정은 잦아들고 기대와 희망찬 밝은소식이 밀물처럼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김동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