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축구
서울대 출신 축구선수 이건엽, 프로축구 성남FC 입단 꿈 이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9  23:09: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공부와 운동을 함께 해도 선수로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요.”

프로축구에 입성한 서울대 출신 축구선수 이건엽(22·사진)이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이건엽은 29일 전화통화에서 “그토록 꿈에 그리던 프로축구 선수가 됐다”라면서 “1차 목표를 이뤘으니, 다음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다음 목표는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플레이를 팬들께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엽은 지난달 15일부터 5일까지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성남FC 공개테스트를 통해 프로 입단의 꿈을 이뤘다.

총 271명이 참가한 공개테스트에서 이건엽은 이승현(홍익대), 황원(동아대)과 함께 바늘구멍을 뚫었다.

그는 성남FC에 입단해 1988년 황보관, 1989년 양익전 이후 27년 만에 프로축구 무대를 밟은 서울대 출신 프로선수가 됐다.

이건엽은 “어렸을 때부터 프로축구 선수를 꿈꿔왔다”라며 “서울대에 입학해서도 꾸준히 훈련하며 기량을 연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팀 전력은 약했지만, 강팀을 많이 상대해 개인 기량은 늘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선수를 은퇴한 뒤에는 무엇을 하고 싶나’라는 말에 “먼 훗날 더 이상 선수로 뛸 수 없을 때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행정가로 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건엽은 다음달 2일부터 성남 유니폼을 입고 팀 훈련을 받는다.

글·사진=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그것이 알고싶다’ 목숨값에 흔들리는 권역외상센터의 현실…“이곳엔 희망이 없다”
2
류여해, 눈물 펑펑 쏟으며 선전포고…“후안무치 홍준표에 맞서 투쟁할 것”
3
5년만에 재선정된 ‘파사현정’…영국과 일본은 ‘유스퀘이크’ ‘안(安)’ 선정돼
4
수도권미분양아파트 ‘동탄2신도시 아이파크’ 선착순 분양… 모델하우스 운영중
5
[토트넘 맨시티] 손흥민, 승리 향한 자신감…“맨시티가 무적? 그들도 인간일 뿐”
6
한화건설, 즉시입주 가능한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선착순 분양
7
김두겸 한국당 울주군 당협위원장 당무감사 탈락
8
신동아 종합건설 시공 ‘휴리치 파주 더 홈’ 배우 하지원 전속모델로 발탁
9
용인 보정동 타운하우스 '우리앤힐스', 6세대 추가분양 나서
10
‘화성 비봉 야목역 서희스타힐스 A카운티’ 모델하우스 2차 조합원 모집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